총리, 공문서에 지울 수 있는 잉크 사용

Jul 11, 2023

야당은 언론 비서가 인기 있는 파일럿 V 만년필 사용을 확인한 후 리시 수낙을 조롱했습니다.

다우닝 스트리트는 총리가 일상적으로 공무를 위해 마커를 사용한다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 자신의 메모를 숨기기 위해 지울 수 있는 펜을 사용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Rishi Sunak의 언론 비서는 투명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후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일회용 Pilot V 만년필에 지우기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해야 했습니다.

야당은 노동당과 자유민주당 소식통을 통해 토리당 지도자가 아무리 지울 수 있는 잉크로도 정부의 "암울한" 기록과 "인민 생계에 가해진 피해"를 가릴 수 없다고 조롱했습니다.

가장 최근 가디언(The Guardian)이 처음 보도한 바와 같이 총리는 펜을 사용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었으며, 가장 최근에는 이번 주 내각 회의에서 나타났습니다.

수요일 그의 대변인은 “이 펜은 실제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만년필 중 하나이며, 이 브랜드는 상위 10대 만년필 중 하나입니다.

“공무원이 제공하고 널리 사용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는 이 만년필을 사용하지만 지우는 데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가디언이 보도한 별도의 논평에서 그녀는 “총리는 삭제 기능을 사용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개당 약 5파운드에 판매되는 이 만년필은 "잉크로 쓰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재무부에서 근무하면서 찍은 공식 사진에서 수낙 총리는 G20 재무장관과의 전화 회의에서 그리고 다우닝가 11번지에서 기자들에게 브리핑을 하는 동안 스위스와 양자 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지울 수 있는 마커를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총리로서 그는 다양한 내각 회의, 몰도바에서 열린 유럽 정치 공동체의 두 번째 정상 회담, 영국의 북아일랜드에 대한 새로운 브렉시트 협정을 발표하는 기자 회견에서 펜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노동당 소식통은 정부가 장관들의 수정되지 않은 WhatsApp 메시지를 코비드 조사에 전달하는 것을 거부한 것을 언급하면서 수낙 씨가 "회피에 중독되어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사람들이 그가 선택한 펜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라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울 수 있는 잉크가 아무리 많아도 총리와 총리로서 그의 실패와 약속 위반의 암울한 기록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자유민주당 관계자는 "치솟는 주택담보대출과 불공정한 세금 인상으로 인해 사람들의 생계에 가해진 피해를 되돌리려면 지울 수 있는 잉크 이상의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